비스트가 10월 일본 제프 투어를 진행한다.
비스트는 10월 11일 일본 삿포로의 제프 삿포로를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그런데 이들이 선택한 장소가 제프 공연장이라 관심을 끈다.
비스트는 지난 3월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투어 공연을 진행, 5만 여 명을 운집시킨 이력이 있다. 8일에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팬미팅에 3만 여 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수 만 석 규모의 아레나 공연도 매진시킨 이들이 수익성이 훨씬 떨어지는 1/10 규모의 소규모 공연을 결심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스트가 10월 제프 투어를 진행한다. 아레나 공연을 개최한 적은 있지만 이번엔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을 방문해 구석구석 팬들과 만나자는 취지에서 제프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 상대적으로 비스트를 만날 기회가 적었던 지방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스트는 '아름다운 방ㅁ이야'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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