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회를 맞이한 MBC '놀러와'가 반등의 물꼬를 텄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7일 방송된 '놀러와' 400회 특집은 전국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전인 13일 방송분(4.4%)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1주 전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반지의 제왕'의 시청률 2.9%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놀러와'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놀러와' 패널로 인기를 모았던 박명수, 노홍철, 길, 그리고 최대 출연자인 윤도현과 '어록 제조기' 김태원, 최장수 출연자 송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놀러와'를 축하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10.4%로 1위에 올랐고, SBS '힐링캠프'는 8.9%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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