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보도를 하기 위해 목에 밧줄을 묶고 현장에 나선 기자의 투혼이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JTBC 곽재민 기자는 28일 기상 특보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목포시 국제여객터미널에 직접 나가 태풍이 몰아치고 있는 생생한 형장 상황을 보도했다.
곽 기자는 강풍이 몰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한 듯 우비를 입은 채 밧줄을 몸과 목에 감고 끝까지 현장 리포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안쓰럽지만 대단하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박대기 기자를 제쳤다", "목에 밧줄을 감으면 더 위험하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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