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국가대표 장미란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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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의 여동생이자 역도선수인 장미령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령은 "(언니와) 같이 역도선수를 하고 있다"며 "고양시청 소속 53kg급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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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의 여동생 장미령은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미모와 언니와는 다르게 아담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미령의 작은 체구에 MC들이 놀라자 장미란은 "염려가 되는 게 남자역도 대표는 전병관 선배님, 여자역도는 내가 유명하다 보니 남자 역도선수들은 키가 작고 여자 역도선수들은 다 뚱뚱한 줄 안다"며 "역도에도 남자 체급은 56kg급부터, 여자는 48kg급부터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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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미란은 "내가 (동생을) 많이 가르쳐 주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내가 오히려 도움을 받는다"며 "시합 전에 아파서 짐을 못 싸면 동생이 싸주는 등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밝히며 훈훈한 자매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수영 선수 박태환을 두고 이상형을 고민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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