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대회 성적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베츠스포츠 등 러시아 언론들은 "소속팀 다이나모 모스크바를 이끌고 크로아티아에서 전지훈련 중이었던 43세의 세르게이 오브치니코프 감독이 호텔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29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최근까지 오브치니코프 감독이 런던올림픽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데 대해 자책해 왔다는 지인들의 말을 토대로 오브치니코프 감독이 성적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러시아 여자배구팀은 대회 우승후보로 손꼽혔지만 4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에게 2대3으로 덜미를 잡혀 빈손으로 귀국했다.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러시아 청소년팀을 3위에 올려놓은 오브치니코프 감독은 그해 11월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