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엘클라시코'에서 선보인 마법같은 프리킥골이 축구팬들을 전율케 했다.
Advertisement
메시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코파(슈퍼컵) 2차전에서 0-2로 뒤지던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기회를 골로 연결시키며 괴물 같은 득점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아크서클 정면 25m 지점에서 왼발 안쪽으로 힘껏 감아 찬 공은 수비벽 왼쪽을 통과하며 골대를 벗어나는가 싶더니 안쪽으로 휘면서 골문 구석을 찔렀다. 골키퍼 이케르 카시아스가 몸을 날렸지만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었다. 수비벽 속에서 힘껏 점프를 했던 '프리킥 달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입맛을 다셔야 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이후 득점에 실패하며 1대2로 패했고, 1-2차전 합계 4-4 동점을 이룬 뒤 원정경기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하지만 메시가 호날두 앞에서 보란 듯 선보인 프리킥 골은 빛이 바래지 않았다는 평가다.
메시는 2012~2013시즌 개막 이후 벌어진 4경기에서 총 6골을 기록하며 전경기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