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대표이사 김선권)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 커피 '마노 디 베네(mano di bene)'를 출시했다.
'마노'는 이탈리아어로 손이라는 뜻으로 제품명에는 '카페베네 전문 바리스타가 손으로 내리는 최상의 커피맛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마노 디 베네'는 카페베네 로스팅 하우스에서 직접 로스팅 한 프리미엄 코스타리카 COE(Cup Of Excellence)원두를 저온 냉각시킨 후,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며 초미세 입도의 균일한 분말로 분쇄함으로써 맛과 향을 유지시키고 풍미를 살렸다.
로스팅을 달리하여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미디엄 로스팅으로 상큼한 과일의 향과 부드러운 카라멜의 풍미가 느껴지는 '마일드'와 진하고 풍부한 다크 초콜릿 맛이 느껴지는 '다크'. 두 가지 다른 맛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3개입 1,200원, 10개입 3,900원으로 구성하였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을 방문해야 즐길 수 있던 원두커피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으로써 원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며, "스틱원두 커피 마노 출시로 고객들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에 자리 잡는 카페베네가 되겠다"고 말했다.카페베네 스틱원두 커피 마노는 9월 초부터 카페베네 전국 매장과 뷰티&헬스 스토어인 디셈버투애니포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향후 리테일 유통망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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