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니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일본 축구 간판 가가와 신지와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카라는 30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 촬영과 함께 멤버별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근황과 음악활동, 카라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중 니콜은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카라 콘서트에 가가와 신지와 대표팀 절친 나카토모 유토(인터밀란)가 참석했던 사연을 설명했다.
니콜은 "개인적 친분이 있는 건 아니었고, 예전에 나카토모 유토와 함께 차를 마신 적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뛰다 마침 휴가라 일본에 왔고 카라의 팬이라고 하더라. 카라의 앨범도 샀다고 했다. 그 뒤 연락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지인을 통해 공연을 보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표를 구해드렸다"고 말했고, 이어 카라 소속사 관계자는 "가가와 신지는 (절친인) 나카토모가 함께 콘서트에 데려왔을 것"이라고 부연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카라의 이번 화보는 하이컷 84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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