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 에세이 '혜교의 시간'에 삽입된 이미지로 송혜교가 처음으로 키웠던 강아지와 찍었던 어릴 적 사진이다.
송혜교가 4살이 되던 해 엄마가 직접 찍어준 사진이다. 사진이 쓰인 에세이 본문 중 '하늘로 간 강아지'에서는 형제가 없어서 어렸을 적부터 강아지를 달고 살았던 송혜교의 특별한 강아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해외 촬영 때문에 집을 비웠을 때 오래 키운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엉엉 울었던 사연과 아직까지도 강아지에게 미안해하는 송혜교의 여린 모습도 본문에 드러나 있다. 또 송혜교는 강아지들과 지내면서 생긴 정의감으로 동물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에 깊이 고민하는 사람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8월 30일 공개된 에세이 '혜교의 시간' 북 트레일러 본 영상은 각 포털사이트 동영상 베스트 자리에 올라 그간 하지 못했던 송혜교 이야기를 들려주며 잔잔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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