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좌완 차우찬, 임진우, 포수 이정식, 야수 강명구 우동균이 다음달 1일 1군으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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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1군 엔트리가 26명에서 31명으로 5명 확대된다. 이에 맞춰 삼성은 차우찬 등 5명을 올리기로 확정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차우찬이 9월에 잘 던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뽑히기 힘들 것이다"고 말했다. 포스트시즌에는 다시 엔트리가 26명으로 준다. 당초 이번 엔트리 확대에 맞춰 올라올 것으로 예상됐던 사이드암스로 심창민은 최근 어깨 근육이 뭉쳐 좀더 상황을 보고 지켜보기로 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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