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레다메스 리즈가 161km 광속구를 다시 한 번 뿌렸다.
리즈는 31일 부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리즈가 4회 롯데 강민호를 상대로 던진 2구째 직구가 161km를 찍었다. 공식적으로 기록이 남는건 아니지만 올시즌 최고구속이다. 사직구장 스피드건, 중계방송사 스피드건, 그리고 롯데와 LG의 전력분석 카메라도 모두 똑같이 161km를 기록해 신뢰감을 더했다.
리즈는 지난해 8월26일 대전 한화전에서 161km를 던져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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