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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김기태 감독 "모두 고생했다"

by 김용 기자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가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졌다. 김기태 감독이 4회말 2사 1루 홍성흔의 타석때 윤요섭이 리즈의 투구를 빠트려 1루주자 강민호를 3루까지 진루 시키자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부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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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경기를 치르느라 고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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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연장 혈투. 최종스코어 0-0. 롯데 양승호 감독과 LG 김기태 감독으로서는 허무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롯데와 LG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나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치열한 투수전 속에 양팀의 타자들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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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롯데 양승호 감독은 "투수들이 잘 던져줬다. 선수들이 12회까지 경기를 치르느라 고생이 많았다.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LG 김기태 감독 역시 "늦게까지 모두들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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