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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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로 팀을 옮긴 박주영이 배수진을 쳤다. 다부진 각오로 부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주영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에 적응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대표팀에서 해온 것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나서겠다"며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해 셀타 비고와 계약을 마친 박주영은 이날 리카르도 바로스 부단장과 미겔 토레시야 스포츠 디렉터와 함께 홈구장을 찾은 수백명의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박주영은 "스페인 축구는 잉글랜드 축구보다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고 내 스타일에 잘 맞을 것으로 믿는다"며 "셀타 비고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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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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