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호(23·강릉시청)가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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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는 1일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표면 100m 예선에서 35초58로 결승 패드를 찍어 한국기록 35초94를 갈아치웠다. 유하이팡(중국)이 보유한 종전 35초71를 넘어서는 아시아신기록이기도 하다. 이관호는 표면 50m, 잠영 50m, 표면 100m 등 세 부문에서 아시아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김광모(부산체육회)는 남자 일반부 짝핀 100m에서 43초71로 골인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김은경(서울체고)과 유사라(충북대)도 각각 여자 고등부와 여자 대학부 짝핀 100m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김은경은 기록이 51초23으로 더 빨라 유사라(51초58)를 제치고 한국기록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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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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