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신의'의 김희선이 이민호에게 들꽃 한 송이를 전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신의' 6회에서는 선왕 경창군(최원홍)에게 가는 여정 가운데 무심한 듯 세심하게 은수(김희선)를 챙기는 최영(이민호)과 어느새 그를 믿고 의지하는 은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묘한 설렘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최영에게 노란 들꽃 한 송이를 선물하는 은수와 이에 당황한 듯 한 최영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오는 3일 방송되는 '신의' 7회의 한 장면으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임자커플(이민호-김희선)'의 관계진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폭발하던 무사 최영의 깜짝 놀랄 반전 매력이 선보여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이민호-김희선! 임자커플의 쫄깃 로맨스가 기대된다!' '최영과 은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내 마음이 선덕선덕,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최영 당황시키는 은수의 통통 튀는 발랄 매력! 7회가 기다려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기철(유오성)의 치밀하면서도 잔혹한 함정에 빠진 최영과 은수의 급박한 모습으로 한 층 긴장감을 높이며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신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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