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4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1.13%는 시카고삭스-미네소타(2경기)전에서 시카고삭스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미네소타 승리 예상은 33.27%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60%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시카고삭스 4~5점 - 미네소타 2~3점(9.93%) 시카고삭스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선두인 시카고삭스는 같은 지구 최하위인 미네소타에 상대전적에서 9승3패로 월등히 앞서고 있다. 여기에 최근 홈경기에서 6연승을 기록중인 점과 리그 내 홈런 선두인 아담 던의 활약을 앞세워 원정팀 미네소타를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애틀-보스턴(1경기)전에서는 보스턴 승리 예상(50.31%)이 최다 집계됐고, 시애틀의 승리 예상(32.6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7.0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시애틀 2~3점 - 보스턴 4~5점(8.90%) 보스턴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시애틀과 보스턴은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을 향해 갈 길이 바쁘다. 최근 대규모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팀 리빌딩을 통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는 보스턴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반면 올 시즌 보스턴을 상대로 득점평균 1.00을 기록중인 시애틀에게는 다소 어려운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LA다저스-샌디에고 (3경기)전에서는 LA다저스 승리 예상(47.37%)이 최다를 차지했고, 샌디에고 승리 예상(36.02%)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6.64%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A다저스 4~5점 - 샌디에고 2~3점(7.77%) LA다저스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3회차 게임은 3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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