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만이다. 디디에 드로그바(34)가 중국 상하이 선화의 유니폼을 벗게 됐다. 상하이는 드로그바와의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드로그바가 상하이로부터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고 보도했다. 드로그바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츠 피알 측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변인은 드로그바의 중국 생활이 끝나게 된 것은 '넌센스'라고 비난했다. 드로그바 뿐만 아니라 니콜라스 아넬카도 함께 FA 자격을 얻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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