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이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AM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창민은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제 나이 때 청년으로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저희 덕분에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도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조권은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영화제의 올해 목표가 대중과의 소통이라고 들었다. 저희 역시 음악으로 소통하는 네 명의 발라드 그룹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영화제를 알리겠다"고 전했다.
진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 좋은 뜻이 담긴 영화들이 많이 준비돼 있던데 관심이 많더라도 쉽게 접하기 힘든 좋은 다큐멘터리를 이 영화제를 통해 많은 곳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슬옹은 영화 '26년'의 촬영 때문에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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