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극장 '내사랑 나비부인'의 첫 대본연습이 웃음꽃이 만발하는 가운데 열렸다.
지난 1일 오전 9시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는 '맛있는 인생' 후속으로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내사랑 나비부인'의 대본 연습이 있었다. 문은아 작가와 이창민 PD를 비롯해, 염정아, 박용우, 김성수, 윤세아, 그리고 김성겸, 정혜선, 이보희, 김영애, 김일우, 김정현, 임성민, 이희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문 작가와 이 PD는 "오랜기간 동안 같이 작업하는 만큼 정말 가족처럼 지내면서 드라마를 만들어 보자"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고, 이어 이 PD는 출연진과 제작진을 한명도 빠짐없이 소개해 팀워크를 다졌다.
이어 시작된 대본연습에서 염정아는 여자주인공 남나비로 완벽 변신해 대본 리딩을 시작했고, "나비부인? 적자야? 벗는 연극도 해?"라는 대사와 더불어 '정욱(김성수)에게서 쏟아지는 눈부신 광채'라는 지문에 그가 쑥스러워하자 이 PD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광채보다 훨씬 빛나는 CG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해 일순간 연습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우재 역의 박용우는 대본 리딩 중에 꼼꼼하게 메모까지 하면서 캐릭터에 몰두했고, '신사의 품격'에서 홍세라 역으로 열연했던 윤세아도 전작과 다른 캐릭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김성겸, 정혜선, 김영애, 이보희 등 중견 연기자들은 준비된 대본 리딩으로 후배들을 압도했다.
한편 '내사랑 나비부인'은 '학교 4' '웃어라 동해야' '너는 내 운명'의 문은아 작가와 '자이언트' '마이더스' '태양의 신부'를 연출한 이창민 PD의 만남으로 '흥행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몰락의 길을 걷던 '안하무인' 톱탤런트 출신 새댁이 시댁식구들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엮어내며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스토리를 그려간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