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형물 착용' 의혹에 휩싸인 다비치 강민경이 인정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씨 첫 착용이었는데... 다신 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담겨있다. 제시카는 강민경에게 "야!! 엉덩이 뽕"이라며 'ㅋㅋㅋ'이라는 웃음표시를 보냈고 이에 강민경은 "에이씨"라고 답하며 함께 웃었다.
강민경과 제시카의 대화는 2일 오전 제기된 강민경의 '보형물 착용 의혹'을 언급한 것. 강민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열린 제 7회 '서울 드라마어워즈'에 참석했을 당시 유독 툭 튀어나온 어색한 엉덩이 부분과 부자연스러운 골반 모양으로 인해 '엉덩이에 보형물을 넣은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강민경은 '첫 착용이었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는 재치 있는 글을 남기며 보형물 착용을 쿨하게 인정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KBS 2TV '해운대의 여인들'에서 극 중 호텔 부사장 최준혁(정석원 분)의 비서 황주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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