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류담, 노우진 '달인' 3인방이 정글에서 다시 뭉쳤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류담의 정글 합류로 '달인 3인방'이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김병만은 "달인 팀으로서 하다가 여기 와서 다시 셋이 뭉치게 되니 그 환경에서 아마도 달인 몇 코너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류담이 "정글 다시 할래요?"라며 솔깃한(?) 제안을 해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정글 달인'이 결성됐다.
현장에서 펼쳐진 '정글 달인' 1회에서 김병만, 류담, 노우진은 최강 팀워크를 발휘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정글 달인'은 달인 김병만의 콧수염과 수제자 노우진의 코믹한 분장까지 CG로 완벽하게 재연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한편 김병만과 멤버들은 장장 48시간의 이동 시간을 거쳐 첫 목적지인 모래사막에 도착했다. 드넓게 펼쳐진 사막 앞에서 김병만과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족장 김병만마저도 "정말 대책 없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하지만 김병만은 "사막에서 물을 찾아보겠다"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마음을 다잡았다. '정글의 법칙2' 바누아투 편 불 피우기 도전과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도전하게 될 사막에서 물 찾기 역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잃어버린 보물에 대한 탐사'라는 주제로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보물섬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병만족 부족원들이 과연 그들이 생각하는 각자의 보물을 찾는데 성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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