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메가박스 무비아카데미'를 론칭하고, 첫 번째 강좌 '멜로 걸작전'을 오는 8일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한다.
메가박스 무비아카데미는 영화 관람 후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영화 이면에 녹아있는 요소와 흐름을 짚어보며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비아카데미 1기는 '사랑의 역사, 영화의 기억-멜로 걸작전'이란 주제로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선라이즈'(9월 8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9월 15일), '밀회'(9월 22일), '부운'(10월 6일), '카비리아의 밤'(10월 13일), '뜨거운 것이 좋아'(10월 20일), '레볼루셔너리 로드'(10월 27일) 등 총 7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 브래드팀 이용복 담당자는 "영화를 사랑하시는 팬들이 영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메가박스 무비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됐다"며 "무비아카데미 수강생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도 올 가을, 평소에 영화관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최고의 로맨스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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