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남일(인천 유나이티드)과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신혼부부 같은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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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여행~아이가 하나있는 신혼여행 온 부부 같은 느낌이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돌잔치도 못해주고 친구 불러서 생일파티 한 번도 못해준 우리아들의 생일을 기념해서 간 제주도 여행~사랑해~"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베이지색 커플 모자를 착용한 김남일-김보민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기도 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 서우 군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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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정말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듯", "김보민이 사랑 많이 받는 티가 난다", "아~ 진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일과 김보민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우 군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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