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민상, 김지호, 김수영이 선배를 위해 과감하게 노출을 감행했다.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인기 개그맨 유민상, 김지호, 김수영은 선배 개그맨 황기순의 '강남스타일 패러디인 '하자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첫 누드신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싸이의 뮤직 비디오를 패러디한 장면에서 김지호 김수영, 유민상의 순으로 입장을 한 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배영만과 함께 나체로 연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안긴다.
황기순은 "바쁜 일정에도 스케줄을 내준 '개콘' 후배들에게 감사하다"며 "싸이의 뮤직비오는 현재 전 세계 9천 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는 대박 뮤직비디오다. 그렇다면 코미디언들의 패러디 작품은 얼마나 볼 것인가? 싸이의 인기 덕에 이번 패러디가 관심을 받고 또 코미디 프로가 활성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정한 코미디는 해학과 풍자가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맡은 개그맨 후배이자 단편영화 감독이기도 한 장동국 감독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수십 번 돌려보면서 어떤 스타일을 할 것인가 고민했다. 그러던 중에 싸이의 노래는 살리고 내용의 재미를 살려 웃음적인 내용을 높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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