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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대전지역은 이날 오전부터 소나기성 폭우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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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4시 현재 강력한 집중호우가 쏟아붓고 5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한화-두산전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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