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동현이 팔꿈치와 어깨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동현은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만난 김기태 감독은 "팔꿈치와 어깨 쪽이 조금 안 좋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LG는 3일 외야수 윤정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고, 4일에는 우완투수 신동훈을 1군으로 불러올렸다. 신동훈은 데뷔 첫 1군 등록이다.
서울고를 졸업한 신동훈은 2012 신인드래프트서 6라운드 전체 57순위로 LG에 지명된 신인, 시범경기 때 등판해 최고 146㎞의 빠른 공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즌 중 재활조에 다녀온 뒤론 140㎞대 초중반의 공을 뿌리고 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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