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성흔이 '진짜' 4번타자로 돌아왔다.
Advertisement
홍성흔은 4일 부산 KIA전을 앞두고 4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랜만에 4번 자리에 복귀한 홍성흔이다. 올시즌 롯데의 새로운 4번타자로 개막전을 치른 홍성흔은 시즌 중반 타격 부진에 빠지며 포수 강민호에게 4번 자리를 내줬다. 7월28일 잠실 두산전 이후 5번 내지는 6번 타순에서 활약했다. 홍성흔도 베테랑답게 자신의 타격감을 점차 회복했으나 강민호의 장타력이 워낙 좋아 양승호 감독은 '4번 강민호' 카드를 계속 꺼내들었다. 가끔 '임시 4번'자리를 맡는 것은 강민호가 선발출전하지 않는 경우에 국한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근 홍성흔의 장타력이 확실하게 살아나 양 감독이 마음을 바꿨다. 홍성흔은 2일 부산 LG전에서 시즌 10호포를 터뜨렸다. 홈런을 때리기 이전에도 완벽한 타이밍으로 투수들의 공을 잡아당기는 타격을 선보였다. 부진의 원인이었던 옆구리 부상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풀스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롯데에는 긍정적인 요소다. 포수로서 부담이 큰 강민호가 조금 더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타선의 짜임새가 한층 나아지는 효과도 있다.
Advertisement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