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시크릿의 두 번째 재킷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4일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새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발매를 앞두고 메인 보컬 송지은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전날 단발로 파격 변신한 전효성에 이은 공개로 메가톤급 변신을 예고하는 약 1년 만의 시크릿의 컴백에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송지은은 과감한 쇼트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했다. 또한 빨간 계열의 의상과 헤어피스를 착용, 몽환적인 표정과 마성의 눈빛으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그 동안 청순한 미모로 어필해왔던 송지은의 섹시와 큐트를 겸비한 어메이징한 변신에 온라인도 떠들썩한 상황이다.
시크릿의 스타일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 이은아 실장은 "이번 시크릿 스타일은 1940년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레이디룩과 탐정룩을 기반으로 했다. 비비드한 칼라에 우아하면서도 동시에 섹시함을 강조한 의상에 당시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와 헤어피스를 공수해서 사용했다"고 전해 앞으로 공개될 시크릿의 패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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