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상주 상무가 이라크 A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담금질에 나선다.
K-리그가 재개되기에 앞서 창원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가는 상주는 6일 오후 3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이라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3일과 10일 17명이 제대를 하며 25명으로 14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주로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새로운 베스트 11에 대한 구상을 마쳐야 한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이라크는 11일 일본과의 3차전을 압두고 1일 입국, 천안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라크 역시 상주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일본전에 대비한 전술을 가다듬는다.
상주는 6일부터 14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뒤 16일 열리는 대구와의 K-리그 31라운드에 대비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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