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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탁구 김영건 금메달

by 신보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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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패럴림픽에 참가중인 한국 휠체어 탁구의 김영건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단식 클래스4 결승에서 중국의 장얀을 눌렀다. 3대1(14-12, 11-9, 12-14, 11-9)로 이겼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팀의 4번째 금메달이다. 김영건은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탁구 단식과 단체전(이상 클래스3)에서 금메달 2개를 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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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가 이어진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도 잡았다. 3세트에서는 6-0까지 앞섰다. 하지만 막판 역전을 허용, 12-14로 내줬다. 김영건은 이어 4세트를 11-9로 따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한편 탁구 남자 단식 클래스 2에 출전한 김경묵은 은메달을 땄다. 결승에서 슬로베니아의 얀 리아포스에게 1대3(3-11, 11-9, 9-11, 8-11)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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