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일랜드 레코드사 스쿠터 브라운이 싸이를 극찬했다.
4일 YG블로그를 통해 스쿠터 브라운과 싸이의 술자리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쿠터 브라운은 "싸이와 내가 캘리포니아에서 4일을 함꼐 지냈는데 친구가 됐고, 새 역사를 쓸 준비가 됐다. 싸이는 미국에서 성공할 첫 한국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위대한 두 국가의 역사적인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는 보여줄 것"이라며 소주잔을 들어올렸다.
이어 "소주는 마치 소독용 알코올 같다. 너무 세다. 한국에서 가져왔는데 미국에서 파는 것보다 더 세다. 우리 둘이 이걸 원샷할 것이다. 이후 둘 중 하나가 일어날 것이다. 둘 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지든지 아니면 내가 토를 할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는 싸이와 건배를 한 뒤 소주를 원샷,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벽을 허물자. 잘해보자"고 말했고 싸이는 "고맙다"며 흐뭇해 했다.
싸이는 최근 저스틴 비버, 제니퍼 로페즈 등이 소속된 미국 최대 음반 회사 아일랜드 레코드사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판권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