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결혼 6년차 의사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털어놨다.
염정아는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남편이 여전히 날 좋아해준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는데 너무 귀여웠다. 만나자마자 잘 될 거라는 느낌이 있었다. 남편도 그랬던 것 같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대시해줬다"고 말했다.
"촬영 중에도 남편이 보고 싶다고 느낄 때가 있다"는 그녀는 "갑자기 연애의 감정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사랑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해 여전한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염정아는 "남편이 남자 배우들과의 키스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남편은 싫어한다. 예전에 MBC '로얄패밀리'에서 지성과 키스했는데 남편이 못 보게 하려고 방송할 때 일부러 데리고 나갔다"고 답했다.
'남편과 마지막으로 키스한 게 언제냐'는 질문에는 "며칠 된 것 같다. 보통 아이들이 잔 다음에 (스킨십을) 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6년전 결혼식 장면이 함께 공개돼 훈남으로 알려진 남편의 외모가 다시 한번 전파를 탔다.
한편 염정아는 지난 2006년 12월 한 살 연상의 정형외과 전문의 허모 씨와 결혼해 2008년 딸을 출산한 데 이어 2009년 득남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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