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 임직원은 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문화나눔의 행사로 장애인 25명과 함께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관람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스페인의 어느 지하 감옥에 신성모독죄로 감옥에 끌려온 한 죄수가 감옥에서 만난 다른 죄수들과 함께 잃어버린 꿈과 희망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공단은 신체적·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여가활동이나 문화생활을 갖기가 어려웠던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초청된 장애인들은 공연을 보는 동안 큰 웃음과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즐거워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다"며"앞으로도 문화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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