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 롯데=한화 괴물 선발 류현진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류현진은 이날 8이닝 동안 9탈삼진 6안타 무실점으로 완벽 피칭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기록한 투구수 132개는 올시즌 한 경기 최다기록이었다. 그런데도 류현진은 마지막 강판되기 전까지 직구 최고 시속 151km를 찍어대며 5000여 대전 관중과 메이저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을 놀라게 했다. 시즌 7승째를 챙긴 류현진은 10승 고지에도 성큼 다가선 느낌이다. 류현진의 호투 속에 든든한 도우미는 김태균이었다. 이날 시즌 두 번째로 3번 타자로 출전한 김태균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선취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줬다. 2회 신경현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난 한화는 부쩍 신이 난 류현진의 불꽃 피칭을 앞세워 강적 롯데에 전혀 밀리지 않는 끈끈함을 보여주며 다시 연승모드로 접어들었다. 반면 2연승에서 발목을 잡힌 2위 롯데는 3위 SK가 패한 까닭에 2경기 차 승차를 유지하는데 만족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