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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머리 위로 날아간 F1 머신 "안전성 대두"

by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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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벨기에 F1 그랑프리 레이스에서 머신이 선수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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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팀 로만 그로장 선수의 머신이 그것도 현재 올시즌 종합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의 머리 위를 살짝 지났다.

그간 콕핏이라 불리는 운전석 안전성 문제에 다시 한번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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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을 운영하는 총괄기구 FIA는 노출된 콕핏을 보호하는 솔루션 개발과 연구를 현재에도 진행 중에 있지만 이렇다할 안전책이 나오고 있지 않다.

신속한 후속 안전보완책을 내놓고 내후년인 오는 2014년에 콕핏 디자인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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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디자이너 패디 로우는 "당초 계획됐던 전투기 유리문 형태를 한 디자인이 폐기되고 현재 모양의 케이지 스타일이 결정돼 운영되고 있지만 더 이상 대형사고에서 행운을 바라는 일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패디 로우는 향후 더 강도 높은 운전석 보호 필러를 개발해 적용할 것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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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LAT Photo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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