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가 5번째 프로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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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더스는 7일 내야수 홍재용이 두산에 입단한다고 공식발표했다. 강릉고, 단국대를 졸업한 홍재용은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아쉽게 프로구단들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트라이아웃을 통해 고양원더스에 입단, 주전 3루수로 활약하며 프로팀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올시즌 퓨처스리그 교류전 성적은 45경기 출전 타율 2할6푼7리 2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양원더스는 김성근 감독의 '5명 프로진출'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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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양원더스는 2012 선수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2012 공개선수선발은 선수출신과 비선수출신으로 나누어 2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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