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비스코를 잡고 2012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SK는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전용구장서 가진 부산비스코와의 여자부 경기에서 32대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승점 12가 되면서 4위 컬러풀대구(승점 14)와의 승점차를 2로 좁혔다. 10골을 넣은 장소희(SK)가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편, 여자부 2위 원더풀삼척은 서울시청에 26대24로 이겼다. 삼척은 승점 17로 선두 인천시체육회(승점 18)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서울시청은 승점 15로 3위 자리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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