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고생하고 올라온 정 훈이 적시에 홈런을 쳐줬다."
롯데 양승호 감독이 한화와의 경기에서 전날 패배를 설욕,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7일 부산 한화전에서 4대2로 승리한 후 이날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양 감독은 "선발 송승준이 잘 던져줬다. 그리고 2군에서 고생하고 올라온 정 훈이 적시에 홈런을 쳐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정 훈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양 감독은 "경기 초반 수비가 좋았던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장 한화 한용덕 감독대행은 "결과에서는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보였다"고 소감을 남겼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