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앱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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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의 앱북(어플리케이션 형태의 전자책)은 그림과 애니메이션 영상, 영화 OST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읽어주기 기능을 통해 영화 속 목소리 연기를 펼쳤던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의 음성으로 생생한 대사를 들을 수 있다. 또 한국어와 영어 버전이 동시 지원된다.
이밖에 영화의 주 공간으로서 천연기념물 제524호로 지정된 우포늪과 숲에 서식하는 동, 식물에 대한 정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삽입돼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퍼즐 맞추기, 색칠놀이, 계란 받기 게임이 결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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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22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국내 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쓴 작품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앱북은 오는 10일 출시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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