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8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자이언츠, 넥센히어로즈, SK와이번스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자이언츠(48.08%), 넥센히어로즈(42.46%), SK와이번스(36.61%)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트윈스(31.49%) 두산베어스(34.40%), KIA타이거즈(34.66%)는 낮은 득점이 예상됐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자이언츠(16.72%), SK와이번스(14.65%), 삼성라이온즈(14.25%)가 가장 많은 득점을 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은 한화이글스(8.57%), 두산베어스(9.66%)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65회차 게임에선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든 한화, 넥센을 상대로 다득점이 예상된다. 반면 롯데 홈에서 연패한 한화는 저득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야구토토 랭킹 65회차 게임은 LG-KIA, SK-넥센, 삼성-두산, 롯데-한화전을 대상으로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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