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의 서울 공연이 1회 취소됐다.
임재범은 당초 7일과 8일 서울 잠실체실내육관에서 정규 6집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연 기획사인 팍스이엔엠은 7일 인터파크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 1회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팍스이엔엠 측은 "7일과 8일 잠실체육관에서 총 2회로 예정된 임재범 서울 공연 중 기획사의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7일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아티스트와 공연 취소는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7일 공연 예매자들께는 개별 연락을 할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100% 환불해 드릴 것이다. 8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기획사 측의 설명에도 관계자들은 "티켓 판매 부진으로 공연을 취소했을 것"이란 의견을 제기했다. 실제로 8일 오후 공연은 7일 VIP 87석, R 369석, S 300석, A 213석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무게를 더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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