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가 2012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인천시체육회는 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전용구장에서 가진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7대23으로 이겼다. 승점 20이 된 인천시체육회는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4위 대구시청(승점 14)을 앞서게 돼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출전 티켓을 따냈다. 11일 열리는 2위 삼척시청(승점 17)과의 맞대결에서 비기기만 해도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팽팽한 공방전이었다. 그러나 인천시체육회의 관록이 빛났다. 20-20으로 맞서던 후반 20분부터 내리 5골을 몰아치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 지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했던 류은희(인천시체육회)는 13골로 양 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