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이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에 서공개된 홍보영상에서, 주인공 연정훈이 이영아의 목덜미를 보고 뱀파이어로 돌변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민태연 역을 맡고 있는 연정훈은 산 자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뱀파이어의 숙명을 거부한 채, 뱀파이어로서 가진 각종 능력들을 활용해 법을 수호하는 냉철한 검사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연정훈이 이영아의 목덜미로 흐르는 피를 보고 뱀파이어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연정훈은 적의 습격을 받고 기절한 이영아의 맥박을 먼저 확인한 후,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이영아의 하얀 목덜미로 흐르는 붉은 피를 본 순간, 연정훈의 검은 눈동자가 신비로운 파란 눈동자로 변하며 피의 갈증에 목마른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돌변한다. 금방이라도 이영아의 목덜미에 날카로운 송곳니를 꽂을 듯한 일촉즉발 예고편이 공개되며, '뱀파이어 검사2'의 첫 화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를 부르는 예고편, 궁금증 대폭발", "돌아온 뱀검2, 뱀검앓이 다시 시작되겠군", "연정훈과 이영아 이번에 러브라인 아닌가요? 물면 안되는데" 등 다양한 댓글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0분으로 특별편성 된 1화 '폭력의 역사'는 '웰메이드(Well made)' 스릴러 영화 한편을 방불케 하는 탄탄한 구성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폭력배 보스의 아들이 살해되고, 이어 국회의원의 딸이 영문도 모른채 시체로 발견되면서 특검팀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수사 과정이 긴박감 넘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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