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사들이 한국 드라마를 방송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후지TV는 7일 열린 10월의 개편 설명회에서 당분간 한류 드라마를 방송할 예정이 없는 걸로 밝혔다. 아라이 아키히로 후지TV 편성제작국장은 "작품성을 중시한 판단을 그때마다 해 갈 것이다"고 전제한 뒤 "향후 한류 드라마의 방송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또 송일국 주연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방송 연기를 결정했던 BS일본테레비 역시 향후 한류드라마의 방송 갯수를 줄여갈 방침이다.
BS일본테레비의 아카자 사장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방송 연기 이후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며 "한국 드라마가 너무 많은 것이라는 소리는 있어도 너무 적다고 하는 소리는 없기 때문에 향후 한국 드라마를 줄여 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독도 문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냉각된 뒤 연일 한류 흠집내기에 나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