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와 박진우가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서 키스신으로 파격적인 첫 만남을 선보였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유리가면' 5화에서 성인 연기자들이 첫 등장하며 명랑 소녀 서우(강이경 역)와 철부지 재벌 2세 박진우(김하준 역)의 파격 첫만남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장소는 길거리 한복판. 담을 넘고 있는 박진우를 도둑으로 오해 한 서우와 박진우가 아찔한 박치기 키스로 파격적인 첫만남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우는 박진우와의 깜짝 키스에 놀라 토끼눈을 뜨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실제 이 촬영신은 '유리가면' 성인 연기자들의 첫 촬영 분으로 서우는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첫 촬영부터 키스신이 있어 어색했는데, (진우)오빠가 굉장히 노련하게 잘 리드해줘서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리가면' 제작진 역시 "첫 촬영 분부터 키스신이 있어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서우, 박진우 두 배우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장면을 소화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바꿔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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