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원더풀삼척이 부산비스코를 꺾고 2012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삼척은 9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서 가진 부산과의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서 30대22, 8골차 완승을 거뒀다. 승점 19가 된 삼척은 남은 두 경기서 모두 패해도 플레이오프행 마지노선인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여자부에서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된 팀은 인천시체육회(승점 20·1위)와 삼척 두 팀이 됐다. 서울시청(승점 15·3위)과 컬러풀대구(승점 14·4위), SK슈가글라이더즈(승점 12·5위)가 남은 한 장의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혈전을 벌이게 됐다.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는 삼척은 부산을 상대로 여유로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을 15-11, 4골차로 앞서면서 마쳤고, 후반전에는 우선희와 정지해 등 주전들을 빼고도 점수차를 더 벌리면서 낙승했다. 7골로 후배 한미슬과 함께 팀 내 최다골을 터뜨린 우선희가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발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