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4-1 KIA=기세를 꺾는 것에 홈런만한 것이 없다. SK에 유독 잘던진 강윤구를 SK 타자들이 홈런으로 무너뜨렸다. 강윤구는 올시즌 SK전서 6경기에 나가 1패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좋았다. SK 이호준이나 박정권 등 중심타자들은 "강윤구의 공이 치기 힘들다"고 상대하기 힘든 투수임을 말했다. 강윤구는 이날 6이닝 동안 안타를 3개밖에 허용하지 않아 SK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그 3안타 중 2개가 홈런이었다. 베테랑 박진만이 분위기를 바꿨다. 0-1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이어진 1사 3루서는 3번 최 정이 좌월 역전 투런포를 날려 강윤구의 기를 확실하게 꺾었다. 4회말엔 김강민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2루 도루를 성공한 뒤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Advertisement
SK 선발 송은범은 6⅔이닝 동안 3안타, 4볼넷 1실점하며 시즌 6승째(1패)를 기록했다. 박희수는 1이닝 무실점으로 25홀드째, 정우람도 1이닝 무실점으로 24세이브째를 올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