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다.
신지애는 9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3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1,2라운드를 선두로 마쳤던 신지애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폴라 크리머(미국)에 2타 뒤진 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크리머는 버디 5개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박희영(하나금융)이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8위, 최운정(볼빅)과 송민영(신한금융)이 공동 10위(9언더파 204타)에 랭크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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