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배우들의 신인시절 과거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란히 여배우가 된 모델들'이라는 제목으로 배우 신민아(28), 김민희(30), 김효진(28)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데뷔 초 함께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 티셔츠에 청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민아, 김민희, 김효진은 앳된 얼굴로 풋풋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며 현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대 잡지 모델이 연예계 등용문이던 90년대 시절, 함께 패션잡지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던 세 사람은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우선 러블리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신민아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천방지축 처녀귀신 '아랑'으로 분해 매회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는 물론, 다양한 연기 변신 시도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9년 KBS2 '학교2'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온 김민희는 올해 영화 '화차'에서의 완벽한 연기로 '김민희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연말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김효진은 5년간의 진중한 교제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배우 유지태와 결혼에 골인했고,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유부녀로 변신했다. 그녀 역시 지난 5월 개봉한 '돈의 맛'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까지 감행하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게 나란히 여배우가 됐다!", "세 사람 과거에도 매력이 넘쳤다", "지금도 예쁘지만 저 때도 놀라운 미모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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