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Advertisement
조미미는 9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급성간암으로 최근까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고인은 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다는 병원 측의 통보에 따라 퇴원해 집에서 머물러 왔다.
고인은 지난 1965년 '떠나는 목포항'으로 데뷔해 '바다가 육지라면' '선생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Advertisement
지난 1979년에는 나훈아와 함께 히트송 메들리를 발표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조미미 메들리 1집'을 출시하고 KBS1 '가요무대'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히트곡으로는 '먼데서 오신 손님', '댄서의 순정' '연락선' '삼돌이' '사랑은 장난이 아닙니다' '단골손님' '외기러기' 등이 있다.
Advertisement
장례식장은 부천 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면 발인은 11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